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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돈이 일하게 한다 - 자수성가 70억 자산가의 비밀 이 글의 저자 강용수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종합고등학교 인문계에서 실업계로 전과했으며, 열아홉 살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직장 상사의 도움으로 야간대학에 다녔다. 2000년대 재테크 열풍 속에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성공관련 책, 재테크 관련 책들을 탐독하고 공부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과 가르침을 20년간 실천했다. 그 결과 급여보다 자산소득이 훨씬 많아졌고 70억 자산을 가진 젊은 부자가 되었다. 그는 마흔 살에 은퇴하고 100억 자산가가 되기 위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저자가 맨주먹으로 시작하여 마흔세 살에 7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과정들이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때론 유쾌하게 담겨 있으며,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 수익형 자산을 부석하..
49가지 마케팅의 법칙 - 우연이 우연이 아니였다! 49가지 마케팅의 법칙 이 책은 마케팅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법칙들을 이해하기 쉽게 예시르 들어주며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에도 적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알고나면 쉽지만, 몰라서 안하는 마케팅의 법칙들이 많았다. 개인 사업자라면 정말로 기본적이지만 유용하고 쉽게 적용이 가능한 책이 될 것이고, 소비자입장이라면 자신이 제품을 구매할 때 이러한 법칙들에 흔들리지 않고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마술 같은 속임수 "대조 효과"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할 떄는 저렴하다고 생각하고 샀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본인이 짠 예산의 가격보다 훨씬 초과된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상황을 대조 효과로 설명할 수 있다. 동일한 상황이나 사물이라도 그 상황이나 사..
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 - 주식을 처음 시작한다면 꼭 읽어야 할 책 간단하게 저의 이야기를 증~말 짧게 소개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현재 28살이며 27살에 처음으로 천 만원이라는 돈을 저축하게 됩니다.목돈이 생기면서 어떻게하면 이 돈을 불릴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처음으로 재테크 공부를 하게됩니다. 저는 신용카드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집에 빚이 있었고, 매일매일 돈과 빚때문에 부모님이 힘들어하고 카드 돌려막기를 하는 것을 보고 나는 절대로 신용카드를 쓰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재테크 관련돤 책을 읽으며 신용카드를 올바르게 쓰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월실적을 채우면 주는 혜택으로 달마다 나가는 고정 지출비를 줄일 수 있으며, 연회비가 있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더라도 돈을 더 벌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고, 그 이후로 신용카드를 발..
정리하는 뇌 - 우리의 뇌는 하루에 정해진 배터리가 있다. 모든 행동은 효율적이과 비효율적으로 나뉘고, 모든 사람이 효율적으로만 시간을 사용한다면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그토록 원하는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뇌가 맥북이라면 이 맥북을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뇌 사용법. 지금부터 샅샅히 살펴보겠다. 1. 주의력 팩토리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사람의 주의력이 정해져있다. 배터리처럼 사용하면 닳아서 없어진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 주의력 배터리는 아침부터 새로 시작되는데, 결정할게 오늘 너무 많다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생산력이 저하되고 추진력, 의지력이 상실된다. 반대로 주의력 배터리가 빵빵하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더 효율적이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력을 필요로 하는 일들은 아침에 하는..
트렌드 헌터 - 평범한 비즈니스를 뒤엎고 파괴적 기회를 만드는 방법 '카오스는 기회를 창조한다' 똑같은 어법이 불황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시대든 기회가 있고, 탈출구가 있다는 것이다. 제레미 구체는 크게 4가지 단계를 통해 혼돈과 불황 속의 생존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앞부분부터 차례대로 스토리를 이해하며 책을 읽어갈 수도 있고, 엣지있는 헤드라인만 뽑아 읽어도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엣지있고 영양가 가득한 헤드라인만 뽑아서 책의 내용을 소개해드리곘습니당. -때론 독특함이 혐오감을 이긴다. 어그부츠, 허시퍼피, 크록스 등의 획기적인 상품들이 그 독특한 매력 때문에 바이러스처럼 널리 퍼지고 있다. 어그부츠는 본래 오스트레일리아 농부들이 신고 다녔던 것이다. 이 부츠를 보고 사람들이 '어그(우웩처럼 혐오감을 나타내는 감탄사)'하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시작의 기술 - 평생 그렇게 살래? 편안하게 느끼는 것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사실상 당신은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렇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당신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되었다. 연봉을 높여달라고 요구하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해보자고 권유해보지 않는다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 번 해보자고 결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연봉이 올라가고, 새로운 일을 해내고, 뭔가를 이루어 내곘는가? 그런 일은 가능하지 않다. 성공은 절대로 확실하지 않다. 위험 부담 없이 성공이 오는 법은 없다, 여러분이 아무리 똑똑하고 열심히 일해도 보장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최선은 옳..
마케팅 리스타트 - 마케팅은 짬짜면이다 마케팅이 어렵다고만 생각하신 분들을 위한 책. 마케팅이란? 짬짜면이다. 후라이드반 양념반이자 물냉비냉이자 된치찌개이다.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이게 마케팅이다. 마케팅에 대한 오해 1. 마케팅은 필요도 없는 물건을, 이른바 '펌프질'해서 사게 만드는 것이다. 마케팅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부정적 인식이다. 마케팅은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는 활동이다. 지금껏 마케팅은 오로지 고객의 지갑을 여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판매 증가만이 최대의 목표이자 사명이였다. 하지만 결코 변할것 같지 않던 마케팅 환경이 바뀌었고 바뀌고 있다. 모든것들이 투명하게 노출되는 3.0시장의 마케팅으로 진화되면서 오롯이 마케팅을 나타내는 한 단어는 '진정성'으로 바뀌었다. 진정성을 담은 민낯에 고객은 마음을 연다 2. 마케팅은 나..
왜 팔리는가? - 소비자라면, 마케터라면 더욱더 읽어야 파느니라! 마케터라면, 기업의 대표라면, 현명한 소비자 되고 싶다면, 1.좋다고 한다. 하지만 사지 않는다. 미국에서 한 실험을 했다. 소비자들의 눈을 가린채 코카콜라와 펩시를 먹게했다. 결과는어땟을까? 다수의 사람들이 펩시가 더 맛있다고 했다. 펩시 콜라는 이러한 테스트의 결과로 캠페인을 벌였지만, 전 세계 소비자들은 여전히 코카콜라를 마신다. 펩시가 더 맛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말이다. 애플은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다.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Me : 저도 코카콜라가... 더 맛있다고 느끼네요... 2. 방금 본 광고? 전혀 기억하지 않는다. TV, IPTV, 극장 등을 통해 방영되는 광고가 하루에 5,000개라고 한다. 우리는 이러한 광고 홍수속에 매일 2,000개에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