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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뇌 - 우리의 뇌는 하루에 정해진 배터리가 있다. 모든 행동은 효율적이과 비효율적으로 나뉘고, 모든 사람이 효율적으로만 시간을 사용한다면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그토록 원하는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뇌가 맥북이라면 이 맥북을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뇌 사용법. 지금부터 샅샅히 살펴보겠다. 1. 주의력 팩토리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사람의 주의력이 정해져있다. 배터리처럼 사용하면 닳아서 없어진다고 정의하고 있다. 이 주의력 배터리는 아침부터 새로 시작되는데, 결정할게 오늘 너무 많다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생산력이 저하되고 추진력, 의지력이 상실된다. 반대로 주의력 배터리가 빵빵하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더 효율적이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력을 필요로 하는 일들은 아침에 하는..
엘무드 - 기본이라고 다 똑같은 베이식이 아니다! 1. 데이 원 스탠다드 블레이져 블랙 소재 : 폴리에스터 65%, 레이온 30%, 라이크라 5% -테일러링을 중심으로 한 패턴 및 봉제 방식을 적용한 스탠다드 테일러드 블레이저 -착장 시, 활동상의 제약이 없도록 탄탄하고 유연한 제일합섬의 하이브리드 TR원단 사용 및 센터 벤트 적용 -이태리 나폴리 수트에 적용되는 바르카 포켓 삽입으로 세련된 블레이저 구현 -신체 실루에세 맞춰 떨어지는 핏감과 어깨 라인감/소뿔 단추, 고급 안감 등 고급 부자재 사용 베이식한 실루엣의 미니멀하지만 퀄리티의 단단함이 보이는 엘무드의 데이 원 스탠다드 블레이져다. 미니멀한 재킷은 핏과 디테일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는 엘무드의 블레이져는 미니멀하기만 한 제품이 아니라 전체적인 실루엣과 핏감이 예쁘게 나온 제품..
얼티메이크 - 트렌디하고 스트릿한 백팩을 찾으신다면 얼티메이크는 40년 역사의 존피터 뉴욕의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입니다. 가방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브랜드인만큼 백팩, 메신저백, 웨이스트백(일명 힙쌕)이 예쁜 브랜드이며 주로 블랙, 그레이색상의 제품이 대부분이라 어느 룩이든, 어느 옷이든 잘 어울리는 가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방 자체로도 충분히 예쁘기 때문에 무난한 룩의 옷에 가방 하나만 매줘도 스타일리쉬한 느낌이 나는 얼티메이크 제품들. 아래에서 더욱더 자세히 알아보곘습니다. 1. 7900 백팩 블랙 (ULTIMEIK) 넉넉한 사이즈와 넉넉하고 다양한 수납공간이 포인트와 함께 스트랩이 많은 제품으로 스트릿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얼티메이크의 7900 백팩 블랙 (ULTIMEIK)입니다. 가방의 양쪽옆으로 수납망이 있기때문에 이어폰 줄, 핸드크림, 텀블..
트렌드 헌터 - 평범한 비즈니스를 뒤엎고 파괴적 기회를 만드는 방법 '카오스는 기회를 창조한다' 똑같은 어법이 불황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시대든 기회가 있고, 탈출구가 있다는 것이다. 제레미 구체는 크게 4가지 단계를 통해 혼돈과 불황 속의 생존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앞부분부터 차례대로 스토리를 이해하며 책을 읽어갈 수도 있고, 엣지있는 헤드라인만 뽑아 읽어도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엣지있고 영양가 가득한 헤드라인만 뽑아서 책의 내용을 소개해드리곘습니당. -때론 독특함이 혐오감을 이긴다. 어그부츠, 허시퍼피, 크록스 등의 획기적인 상품들이 그 독특한 매력 때문에 바이러스처럼 널리 퍼지고 있다. 어그부츠는 본래 오스트레일리아 농부들이 신고 다녔던 것이다. 이 부츠를 보고 사람들이 '어그(우웩처럼 혐오감을 나타내는 감탄사)'하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시작의 기술 - 평생 그렇게 살래? 편안하게 느끼는 것만 고수한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사실상 당신은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렇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 일도 당신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이후에 무슨 일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 이후로 그 일은 일상이 되었다. 연봉을 높여달라고 요구하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해보자고 권유해보지 않는다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 번 해보자고 결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연봉이 올라가고, 새로운 일을 해내고, 뭔가를 이루어 내곘는가? 그런 일은 가능하지 않다. 성공은 절대로 확실하지 않다. 위험 부담 없이 성공이 오는 법은 없다, 여러분이 아무리 똑똑하고 열심히 일해도 보장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최선은 옳..
마케팅 리스타트 - 마케팅은 짬짜면이다 마케팅이 어렵다고만 생각하신 분들을 위한 책. 마케팅이란? 짬짜면이다. 후라이드반 양념반이자 물냉비냉이자 된치찌개이다.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이게 마케팅이다. 마케팅에 대한 오해 1. 마케팅은 필요도 없는 물건을, 이른바 '펌프질'해서 사게 만드는 것이다. 마케팅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부정적 인식이다. 마케팅은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는 활동이다. 지금껏 마케팅은 오로지 고객의 지갑을 여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판매 증가만이 최대의 목표이자 사명이였다. 하지만 결코 변할것 같지 않던 마케팅 환경이 바뀌었고 바뀌고 있다. 모든것들이 투명하게 노출되는 3.0시장의 마케팅으로 진화되면서 오롯이 마케팅을 나타내는 한 단어는 '진정성'으로 바뀌었다. 진정성을 담은 민낯에 고객은 마음을 연다 2. 마케팅은 나..
왜 팔리는가? - 소비자라면, 마케터라면 더욱더 읽어야 파느니라! 마케터라면, 기업의 대표라면, 현명한 소비자 되고 싶다면, 1.좋다고 한다. 하지만 사지 않는다. 미국에서 한 실험을 했다. 소비자들의 눈을 가린채 코카콜라와 펩시를 먹게했다. 결과는어땟을까? 다수의 사람들이 펩시가 더 맛있다고 했다. 펩시 콜라는 이러한 테스트의 결과로 캠페인을 벌였지만, 전 세계 소비자들은 여전히 코카콜라를 마신다. 펩시가 더 맛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말이다. 애플은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다.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Me : 저도 코카콜라가... 더 맛있다고 느끼네요... 2. 방금 본 광고? 전혀 기억하지 않는다. TV, IPTV, 극장 등을 통해 방영되는 광고가 하루에 5,000개라고 한다. 우리는 이러한 광고 홍수속에 매일 2,000개에 가까..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 눈을 뜨고 처음6분의 시간이 하루를 좌우한다.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 -할 엘로드- 부자들의 아침습관 라이프 세이버(S.A.V.E.R.S) S(silence) : 침묵 매일 아침 목표를 되새기며 조용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배우는 시간이다. 고요히, 평화롭게 그리고 천천히, 깊이 호흡하며 기적의 여정을 인도해달라는 기도나 명상을 해보라. "삶에 더 이상 끌려다닐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명상을 시작했죠. 명상을 하면서 하루하루 사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받았어요" - 셰릴 크로- A(affirmation : 확신의 말 나의 무한한 가능성과 우선 과제들을 상기시키는 다짐과 확신의 말을 큰 소리로 읽는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 그 목표를 어떻게 이룰 것인지 반복해서 얘기할 때 우리 잠재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