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4번째 발생 -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요즘 긴급재난문자로 자주 전송되는 이거

"우한 폐렴"

 

우한 폐렴이 국내에서 4번째 환자가 발생되었다.
이 환자는 20일날 귀국했으며, 1월 21일 감기 기운으로 인해 의료기관을 내원하게 되었고 진료를 받았다. 
5일 후인 25일, 38도 이상의 고열과 근육통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방문했고 
이 환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4번째 감염자 환자로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환자가 사는 지역은 평택의 송탄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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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어야겠습니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2019년 12월 발생한 중국 우한 폐렴의 원인 바이러스로,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다. 세계 보건기구(WHO)는 WHO 2020년 1월 우한 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힌 데 이어, 우한 폐렴이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우한 폐렴의 원인 추정

최근 우한 폐렴의 원인으로는 "뱀을 먹는 식습관" 때문에 발병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연구진은 그간 우한 폐렴 감염자들은 해산물 도매시장에서 해산물, 박쥐, 뱀 등 야생동물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신화통신은 우한 해산물 도매시장은 우한 폐렴이 걸린 환자 대다수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한 폐렴의 증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약 7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이나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차도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일부에서 중증 폐렴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따라서 발병 진원지인 중국 우한을 방문할 경우 현지 야생동물·가금류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은 물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 발열·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우한폐렴 예방법

1. 마스크

많은 전문가들이 침이나 콧물 등으로 중국 우한 폐렴이 감염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그에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80% 이상이 예방 가능하다고 봅니다. 환자들이 기침을 할 때 침이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하실 땐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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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손 씻기

평소에도 필수만 지금 같이 우한 폐렴으로 불안감에 휩싸이는 시기에는 더욱더 필수입니다.
급하더라도 30초~1분 내외로 손바닥, 깎지, 비비기, 긁기 등 구석구석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질병을 예방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기관지에 좋은 차나 즙을 먹어주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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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격리조치 후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안정적인 상태라고는 합니다.

설 연휴로 인해서 중국인 관광객들도 많아질 텐데

조심해서 나쁠 거 없습니다.

마스크, 손 씻기로 간단하게 예방하고 조심 또 조심합시다.